중국의 달 탐사계획 발표, 알리바바닷컴의 증시상장, 중국 잠수함의 미국 항공모함 침투사건 등..
모두 중국의 높아진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고.. 특히 잠수함 건은 미국의 군사 초강대국 지위를 위협할 수도 있는 상징적 사건.
오늘 스터디에서는 이러한 중국, 인도의 첨단기술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economist.com/opinion/PrinterFriendly.cfm?story_id=10102893
http://www.economist.com/specialreports/PrinterFriendly.cfm?story_id=10053169
첫번째 이슈는..
산업이나 경제규모 발달 외에 중국, 인도의 기술발달을 체감할 수 있었던 사례에 대해 얘기했다. IT 기업분야와 R&D 뷴야의 사례를 얘기했는데, 많은 참여자들의 생각은 인도에 더 큰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
아무래도 기초과학이 강하고 (물론, 중국도 강하지만) 영어가 더 잘되고, 수학도 잘하는 인도쪽에 하이테크에 더 많은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보니 히어로즈에서도 인도 과학자 부자가 새로운 유전자 진화론을 발견하고 탐구해내잖아? 일본 애들은 오타쿠 정도로 나오고..
두번째 이슈는..
이런 중국, 인도, 일본 등에 치어 있는 우리나라가 택할 전략적 선택은..?
조금 큰 이슈일 수도 있지만, 각자 속한 기업/산업분야에 접목해서 생각해보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 자주 나오는 벤치마킹 사례지만, 싱가폴, 홍콩의 사례를 잘 받아야 한다는 의견.
기본적으로 인적경쟁력을 키워야 하는데.. 지금처렁 영어를 놔둬선 죽도 밥도 안된다는 의견.. 아직 그나마 중국에 비해 산업적 경쟁력이 있는 파이낸스 분야를 특화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이 특화발전 영역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냈고 ^^;;
중국, 인도 얘기는 벌써 여러차례 나온 얘기인데.. 매번 새로운 얘기와 시각이 새록새록 한 듯 하다. 역시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건가 --;;
덧붙여...
이 글 쓰고 나서 중앙일보 기사에 일본 과학자들 대상 설문결과가 떴더군. http://news.joins.com/article/2951575.html?ctg=1303 이미 상당 수 첨단과학 분야가 일본을 제쳤다고 일본 과학자들은 생각한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