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크셔 헤더웨이가 2007년 벌어들인 돈은 12조3천억원 가량 ^^; 연간수익률은 11%.
- 창립이후 지난 43년간 매년 21.1% (복리) 수익향상이 된 결과.. 주당가치는 19달러에서 7만8천달러까지 상승
- 2007년 기준 버크셔 헤더웨이의 투자사는 76개에 달하고, 2007년에는 마몬사 M&A를 성공시켰음. (9만4천량의 기차를 소유한 운송기업)
- 버크셔 헤더웨이는 1. 투자 (주식, 채권 등) 2. 투자/보험 외 수익 (배당수익 등) 이 2가지 축으로 자신의 투자성과 및 향후 방향을 평가/결정
- 보험분야는 60년대 처음 투자를 시작한 이래 평균 27.1% (복리) 수익을 냈고.. 그 수익금액은 어마어마한 수치가 된다. 비록 2008년 보험분야 수익은 악화될 것으로 버핏 스스로 예측하고 있지만..
- 후계자 선정과 관련 현재 젊은 층에서 중년까지 4명의 후보까지 추려졌다고 밝힘. 이들은 이미 막대한 금전적 성공을 거둔 이들로 자신의 자산운용을 계속하고 있다고..
- 워렌 버핏은 이 편지에서 자신의 투자 원칙을 밝히고 있는데 1.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 2. 장기적으로 유리한 경제에 투자 3. 능력있고 믿을만한 경영자 4. 적절한 가격.. 이 4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만 투자를 결정한다고.
- 예) 만약, super CEO 등이 있어야만 사업이 잘되는 기업이라면.. 투자 안함.
- 과거 투자의 성공과 실패담도 밝히고 있는데.. 잘 안알려져 있던 캔디회사에 관한 건은 막대한 이득을 안겨줬고.. 이것이 또 다른 투자의 시드머니가 되었고. NBC 인수를 포기했던 것은 큰 실패가 되었고.. 잘 알려진 90년대 신발회사 투자 실패건 등을 언급.
- 미국 달러화 약세는 지속될 수 밖에 없음. 버크셔 헤더웨이는 2007년 브라질 레알화 투자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거둠.
- 투자자는 보통 주식 등 자산투자를 결정할 때 1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함. 하지만, 만약 10% 이상의 수익이 계속된다면 2100년 다우지수는 2백만 포인트에 달해야 함. 과다한 수익기대의 불합리성 지적.
- 미국 회계의 수익 및 이득 과다측정하는 잘못된 관행이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
- 5월 3일 주주총회 참석관련 공지..이때 버크셔 관련사의 제품을 살 수 있는 장도 서고.. 일종의 축제의 장으로 활용
- "워렌 버핏은 올해 77, 파트너인 찰리는 84. 꿈을 넘어선 행운을 누리고 있음. 미국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살펴 준 훌륭한 부모, 훌륭한 가족을 갖고, 건강을 누리며, 우리 사회의 건강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경험하며, 번영하는 사업을 끌고 있음. 우리가 사랑하는 직업을 갖고 훌륭한 직원들과 함께하는.. 탭 댄스를 출 정도로 매일매일이 흥분된 나날."
오늘 스터디는 흔히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버크셔 헤더웨이 주주에게 보낸 공개편지를 아티클로 다뤘다. 자그마치 21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양이어서, 사실 스터디 아티클로는 바람직하지 않았지만.. 편지의 내용은 정말 Great!!
워렌 버핏의 위대함을 정말 잘 보여주는 편지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뭐.. 너무 내용이 많아서 아주아주 간략히만 간추려 봤는데.. 버핏의 위대한 점은 그의 겸손함과 꾸준함인듯. 오늘 토픽은 먼저 버핏의 성공비결, 버핏 이후의 버크셔 해더웨이의 미래 등을 논했다.
난, 개인적으로 워렌 버핏의 존재, 성공이 자본주의에 큰 의미를 띈다고 생각한다. 사실 수많은 기업인 중 비리없이 막대한 부를 쌓고, 이 부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며.. 그 돈을 번 방법 자체가 사회에 기여하는.. 정말 몇 안되는 '투자가' 아닌가? 그리고 43년전 그의 주식을 19달러에 샀던 평범한 사람들이 40여년 후에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긍정적 투자의 길도 보여줬고…
비록 지금은 한 주에 1억5천만원에 달해 일반인이 소유할 수 없는 주식이 되었지만.. 이 회사의 주주총회 자체가 자본주의 축제의 장이라는 설명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버핏 이후의 미래에 대해서는 부정적/긍정적 시각이 엇갈렸다. 버핏의 말대로 위대한 20세기 이후 21세기에도 버핏만큼의 성공을 내기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너무 큰 거인의 뒤를 이을 후임이 안을 무게는 막대할 것.
역으로… 혜원님이 재미있는 지적을 해주셨는데.. 버크셔 헤더웨이의 원칙 중 super CEO가 있어야 성과를 내는 기업에는 투자를 안한다고 했는데.. 이야말로 버크셔에 적용되는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