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티클은 과다한 금융계의 보너스에 대한 이야기.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썩~ 잘 고른 아티클은 아닌 듯 해서 죄송한데 ^^;;
얘기는 일단 심플하다. 2008년 들어 장 시장이 무지 안좋은데도.. 금융계 종사자들은 2007년 실적에 대한 보너스를 받는 시즌. 평균적으로 21만불의 보너스를 받았다는데.. 이는 미국민 기준으로도 평균 가구당 소득의 4배에 달하는 수준.
그래서, 언론과 학계가 이런 보상시스템에 대한 맹렬한 비판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큰 보너스에 대한 관행은 월스트리트 빅 5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에서 시작되었다고. 또한 top-tier의 상위은행과 그 다음 은행들간의 보너스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아무래도 금융권 스스로 보너스 포멧을 짜다보니 스스로에게 유리한 스터럭쳐를 만들 수 밖에 없는데.. 메릴린치의 경우 보너스를 전체 수익의 50% 밑으로만 규정하고 있는 등.. 느슨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보상체계를 파괴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보통 경기가 안좋은 산업일 수록 전체 근로자의 수입에서 보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마침 올해부터 금융시장의 불경기가 예상되고. Top-tier 은행들이 보상, 보너스를 줄이게 되면 당장 바로 밑의 은행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Top-tier 은행의 우수인력들을 빼갈 것이라는 점.
토론은 먼저 이런 금융권의 높은 보너스, 혹은 임금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또한, 이런 실적기반의 체계와, 호봉제 체계 중 어떤 것을 선호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논했다.
가급적 금융권 vs 비금융권의 토론을 원했지만.. 이 아티클에서 논하는 고액의 보너스를 받는 금융권분들이 안계셔서 (일요일에 했어야 할 듯 ^^;;)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었는데..
의외로 금융권의 높은 연봉체계와 보너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일단, 보너스란 것이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데, 그에 반면 시장상황 안좋을때 쉽게 잘리기도 하는 것이 금융권이고.. 업무강도도 타 기업군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점.. 또한 한국이 금융산업을 더 키워야 하는 측면에서 우수인력을 몰리게 하는 최고의 방편은 역시 돈이란 점 등이 꼽혔다.
그래도, 지나친 보너스에 대해서는.. 역시 실적이 나쁠 때는 손해도 보는 시스템은 있어야 한다는 점엔 많은 공감이 있었고.. 해외 환경과 국내환경이 다르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호봉제 체계보다는 실적기반 체계에 대한 뚜렷한 선호가 있었고, 그 이유는 개인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또 실적기반으로 보상을 받아야 하이퍼포머의 의욕도 고취된다는 점 등이 나왔다..
http://www.economist.com/daily/news/displaystory.cfm?story_id=10591630&top_story=1
p.s) 좋은 토론을 위한 선결요건 중 하나가 좋은 아티클인데.. 사실 지난주, 이번주 조금 부족했던 듯 ^^;; 죄송죄송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썩~ 잘 고른 아티클은 아닌 듯 해서 죄송한데 ^^;;
얘기는 일단 심플하다. 2008년 들어 장 시장이 무지 안좋은데도.. 금융계 종사자들은 2007년 실적에 대한 보너스를 받는 시즌. 평균적으로 21만불의 보너스를 받았다는데.. 이는 미국민 기준으로도 평균 가구당 소득의 4배에 달하는 수준.
그래서, 언론과 학계가 이런 보상시스템에 대한 맹렬한 비판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큰 보너스에 대한 관행은 월스트리트 빅 5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에서 시작되었다고. 또한 top-tier의 상위은행과 그 다음 은행들간의 보너스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아무래도 금융권 스스로 보너스 포멧을 짜다보니 스스로에게 유리한 스터럭쳐를 만들 수 밖에 없는데.. 메릴린치의 경우 보너스를 전체 수익의 50% 밑으로만 규정하고 있는 등.. 느슨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보상체계를 파괴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보통 경기가 안좋은 산업일 수록 전체 근로자의 수입에서 보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마침 올해부터 금융시장의 불경기가 예상되고. Top-tier 은행들이 보상, 보너스를 줄이게 되면 당장 바로 밑의 은행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Top-tier 은행의 우수인력들을 빼갈 것이라는 점.
토론은 먼저 이런 금융권의 높은 보너스, 혹은 임금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또한, 이런 실적기반의 체계와, 호봉제 체계 중 어떤 것을 선호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논했다.
가급적 금융권 vs 비금융권의 토론을 원했지만.. 이 아티클에서 논하는 고액의 보너스를 받는 금융권분들이 안계셔서 (일요일에 했어야 할 듯 ^^;;)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었는데..
의외로 금융권의 높은 연봉체계와 보너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일단, 보너스란 것이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데, 그에 반면 시장상황 안좋을때 쉽게 잘리기도 하는 것이 금융권이고.. 업무강도도 타 기업군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점.. 또한 한국이 금융산업을 더 키워야 하는 측면에서 우수인력을 몰리게 하는 최고의 방편은 역시 돈이란 점 등이 꼽혔다.
그래도, 지나친 보너스에 대해서는.. 역시 실적이 나쁠 때는 손해도 보는 시스템은 있어야 한다는 점엔 많은 공감이 있었고.. 해외 환경과 국내환경이 다르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호봉제 체계보다는 실적기반 체계에 대한 뚜렷한 선호가 있었고, 그 이유는 개인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또 실적기반으로 보상을 받아야 하이퍼포머의 의욕도 고취된다는 점 등이 나왔다..
http://www.economist.com/daily/news/displaystory.cfm?story_id=10591630&top_story=1
p.s) 좋은 토론을 위한 선결요건 중 하나가 좋은 아티클인데.. 사실 지난주, 이번주 조금 부족했던 듯 ^^;;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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