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몇번 추천을 해주다 나 스스로도 까먹어서 말씀 못드리고 하다보니..
기록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뭐, 어이되었든 그래서~~
내가 봤던 '미드' TV 시리즈 추천작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려 한다. 1탄..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역시 들인 시간이나 감동, 작품성 등에서 하나 밀리지 않는.. 웨스트윙을 밀어낼 순 없었다.
처음 웨스트윙을 추천받은 건 워너홈비디오에 다니시는 차장님으로부터. 그 전에도 간혹 신문기사 등을 통해선 알고 있었지만, 보지는 못했던 작품인데.. 이상하게 이건 추천받고 많이 땡겨서 바로 DVD 셋트 구입해서 보게 되었다.
고급영어를 구사한다고 해서 사실 영어공부용으로 구입하고 본 것인데.. 보기시작하고 내용에 빠져서 시즌4까지 2-3주내에 독파했던 기억이 있다. 새벽 2-3시까지 끊지 못하고 계속 몰아치기로 봤던 ^_^;;
보면서 미국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 정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민주당 편향, 미국 중심이라고 비판받긴 하지만.. 사실 그런 부작용을 감안하더라도 내용, 대사, 소재가 너무 좋다~
주저없이 넘버 원 추천작으로 꼽는다. 웨스트윙!!

펜도리의 열린세상입니다. ^^
온라인 미디어, 동영상, 여행, HBR, 이코노미스트 아티클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by 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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