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_20071215] The Four Truths of the Storyteller
영화업계에 몸담고 있는 필자가 스토리텔링을 잘 할 수 있는 4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경영전반에 스토리텔링기법이 적용될 수 있음을 얘기하는 아티클. 백그라운드가 달라서인지 기존 HBR 아티클과는 다르게 읽힌 아티클. 읽는 동안 계속 실제 경영사례에 접목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던과는 다르게, 토론에서 다른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오히려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컨설팅에서의 PT문서 작성, 내부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례를 제시해주셨다.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있는 프리젠테이션, 마이크로뱅크 창업자의 감동있는 이야기 등도 재미있는 포인트.
4가지 진실은...
Truth to teller : 스스로에게 진실성을 갖고..
Truth to Audience : '뻔한 이야기'가 아닌 청중의 기대에 부응하는 이야기를...
Truth to Moment : 각각의 상황에 맞게 다른 방식으로 해서..
Truth to Mission : 스스로가 믿는 '가치', '대의명분'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 내용정리
Tilstown - 할리우드를 뜻하며, 본문 중에서는 허례허식의 도시를 의미.
Marina Hemingway - 쿠바에 있는 선술집.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던 술집으로, 헤밍웨이에 관한 여러가지 것들로 술집을 꾸며 쿠바의 유명관광지가 되었음.
Foresight - 미리 예상하는 것. Hindsight - 듣고보니 있음직한 것.
- Hindsight bias, the inclination to see past events as being predictable and reasonable (위키피디아)
Bull's eye :
황소는 크고 힘이 세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힘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스페인 같은 곳에서는 사나운 황소와 맞서 싸우는 투우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만약 투우사가 황소의 눈을 잘 겨냥하여 맞출 수 있다면 싸움은 의외로 빨리 끝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흔히 bull's-eye라고 하면 ‘과녁의 한복판, 정곡을 찌르는 말이나 행동’ 등을 의미하게 되죠. hit the nail right on the head(못의 머리를 정확히 치다)라는 말도 같은 의미로 ‘정곡을 찌르다’라는 뜻입니다.
[이보영ㆍ아이작의 Talk about Animals] 중에서
원본 위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onzy&logNo=15713219&from=search>
이슈 #1 - 스토리텔링이 실제 경영활동, 기업활동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 신규 창업 벤처사업자에게는 대단히 중요. 자본 투자 때 짧은 시간에 설명해서 설득시켜야 하기 때문. 미국 벤처캐피털사의 경우 1회사당 1만건의 신규투자를 검토한다고 함. 짧은 시간동안 스토리가 있는 얘기로 주목을 끌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 것. 1만개 사업기획서 검토. Executive summary가 가장 중요하다.
- 정주영의 '거북선' 사례가 스토리를 갖고 투자를 유치했던 사례. '스토리'를 통해 설득시키는 것.
참고 : 1971년 정주영 회장이 현대중공업 건설을 위해 영국 금융기관에서 투자를 유치할 때, 500원짜리 (당시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갖고 한국은 이미 16세기에 철갑선을 만들었던 나라라며 금융기관 담당자를 설득했던 일화.
- 스토리 텔링이 객관적 투자를 받는데 방해받지는 않을까? 스토리텔링은 앞단에 끌어내는 역할이며, 이후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검증이 뒤따를 것.
- 비즈니스 전반적으로 필요 : '비전'을 공유할 때도, 스토리가 있어야 마음에 와닿음. 컨설팅에서 스토리텔링이 중요..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엮어서 할 것인가. 대선 등 선거에서 스토리텔링이 중요.
자신을 셀링하고 설득하는 측면에서 모든 것이 스토리텔링일 것. 입사지원할 때 '입사지원서'..
-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 얘기할 때도 중요. 일반적인 이야기가 있는 것인지.. '목적'을 갖고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기. 목적있는 얘기. 기승전결,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에 접목.
- 마이크로 뱅크 창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사례 : 본문 중 유누스의 사례처럼 딱딱한 수치 등으로 설득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입을 시킬 수 있는 실제 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 설득력이 있음.
이슈 #2 - 스티브 잡스 사례에 대한 토론. 국내에 스티브 잡스와 같은 '심볼'이 될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있는가?
- 스티브 잡스의 스토리텔링을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한 사례. 진정성, 고통/결정/고민,
- 아이폰 발표 : '프리젠테이션 사례'
Teller 입장에서 진실성이 중요한 자질. 회장이 직접 나와서.. 폰에 이메일, 음악 등이 있었으면 좋겠고, 애플이 지금까지 해 온.. '마우스' 사례 등을 들며 아이폰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설명. 이미 알고 있었던 fact지만 감동을 전해 줌.
http://www.youtube.com/watch?v=ScJMBhgb790 : 스티브 잡스 아이폰 발표장면.
- CEO가 가진백그라운드와 히스토리가 카리스마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 백그라운드 없이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때도 스토리텔링 기법이 효과.
-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번 더 생각'해서,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게 스토리를 전달하기!
- 앨 고어가 환경문제를 역설한 스피치 등도 좋은 사례. 4가지 측면에 가장 잘 맞는 측면이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wNHnbBp8sSw (UN 연설)
- 스토리텔링을 성공적으로 잘하려면, '의외성'이 있어야 함. 영화 '세븐데이즈' 사례.
이슈 #3. 감동을 추구하면 이성적인 경영활동에서 '거품' 등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주의하면서 해야 하나? 실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은?
- 어느 정도까지가 '스토리텔링'의 한계선인지를 고민해야 할 것. '진실성'이 실제 인물과 그렇지 않은 경계선을 만든다.
- 구글 등의 경우 전 직원에게 사업아이디어를 오픈해서 진행한다고 함. 하지만, 이럴 경우 내부 기업비밀의 유출 등의 이슈가 있을 수 있지 않나? 기업환경이 이제는 열린 환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상황. 또한, 구글의 경우 실적이 안좋아 잘린 케이스는 아직 없지만 비즈니스 아이디어 유출로는 2명이 해고되었다고 함.
- 국내 기업 CEO가 대부분 대중 앞, 직원 앞에서 스피치가 약하다. 스피치가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훈련이 필요.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외부 technician이라도 써야 한다.
기타 내용
롱거버그 스토리
http://blog.naver.com/hypermin?Redirect=Log&logNo=70009188406
스토리텔링 마케팅 : http://cafe.naver.com/brandmec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7
'실행에 집중하라'
http://cafe.naver.com/readingce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
'마쓰시다 고노쓰케' http://blog.naver.com/badada?Redirect=Log&logNo=13002558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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